저탄소 친환경녹색에너지 에너지효율 펠렛보일러

4 년째 시행착오를 격으며 사용

경유대비 연료 30%절감 할수 있으나

문제는 사후 관리 A/S가 제 때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톤의 펠렛을 난방기 주변에  뻬곡히 쌓아 두면서

화재 염려 늘 긴장을 늦출 수가 없어요.

연소 될 때 타난방과 달리 불꽃이 튀어 오르는 단점으로

남편은 군불지피 듯 펠렛연료를 1일 분량

20kg 50포을  버겁게 투입

자동연료  흡입 할 수 있는 기구를 해결 못한 채

이렇게 매일 어렵게 난방 준비를 합니다.

연료투입구에 들어간 목재펠렛입자입니다.

두 해는 국산펠렛사용 입자가 잘 부서져 잦은 에러로

작년부턴 수입 캐나다산으로 교체 에너지 효율은 더 높아요.

흐리고 추운 겨울밤

까만밤을 이렇게 밝히며 하우스 안 방울의 안녕을 위해

군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하우스 안 방울토마토 안전을 위해

최저 (12~13도)를 유지 체크하며 밤잠을 설치며

아예 하우스에서 기거한답니다.

예측치 못한 지루한 겨울 장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