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솔일기]
해를 갈망하던 대추방울토마토가 조금씩 환한 미소를 띄워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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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5-01-19
Name : 양솔농장
Hits : 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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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울한 소식 겨울의 긴 터널에서 벗어 나질 못할 것만같은 대추방울토마토가 요즘 잦은 해를 보면서 옅은 미소를 띄우며 농심을 보듬어 주네요.
유난히 잦은 눈,비 겨울 속 혹독한 병마와 싸우고 있는 대추방울토마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포장에선 요즘 들어 잦은 햇살을 반기며
발그스름하게 웃음을 띄웁니다.
이렣게 건강한 맛과 향을 내면서요. 그간 함께 동고동락 하여 온 농심을 달래주면서 힘을 실어 주네요. |
Content |
Nam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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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
3155 |
농협 461020-52-018486
국민 453201-04-367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