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수원 진흥청 비지니스 모델 개발육을 받고 왔습니다.

사전 이런 교육이란 걸 짐직 하여 준비도 나름 열심히 해갔지만

막상 현장교육을 받아 보니

농업경영을 위한 기술적인 역량 교육임을

무게가 실려
있음을 느꼈습니다.

1회적 교육이 아닌 앞으로 여러번의 교육으로

계획을 수립

실천의 결과로
목표달성을 해야하는데

벌써부터 마음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어수선하고 분주해지기만 합니다.

항상 교육은 나에게 용기와 의욕을 돋구어 주는

또 다른 삶의 지표가 되어줍니다.

교육 후 일상으로 돌아 와 보니

머리속에 담아 온 건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나

우선 당장 급한 것, 실행가능한 것부터 해결해야 겠습니다.

<첫 관문 경형환 교수님의 경영전략 수립과정을 들으며 머리는 점점 복잡 무거워짐을 느꼈습니다.>

<비지니스 역량 기법을 익히며서>

<나도 코칭이 되어 상담을 받으며>

<각 지역 지도사님들과 농업인들의 서로의 마음을 그림으로 전달하며>

어둠과 우중에서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는
양솔농장 유기농방울토마토가 되겠다고 서광이 비쳐옮은 느껴 봅니다.>

<나의 멘토 지도사님의 격려와 염원대로 최고의 양솔농장 유기농방울토마토를 생산해야 겠다는 마음 솟구칩니다.>

<우리 논산기술센터
5분 지도사님들 코칭의
격려와 애정어린 평가에 힘입어 봅니다.
꼭 실천에 옮겨 보겠다고 자신에게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