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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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의 전쟁 그리고 워크샵
Date : 2011-06-25
Name : 양솔지기
Hits : 2430







하늘이 원망스럽도록 비가 메몰차게 내리네요.


어쩜 그렇게 쉬임없이 줄기차게 뿌려 되는지...




어제부터 방울 새작기 한 동 고랑에 찬 물


남편은 퍼내느라 안 간힘을 써신다


또 태풍메아리가 한반도 거디다 또 직접 영양권에 들었다니


계속내린 비가 위협까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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