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솔일기-태풍 링링 또 위협적인 기억속으로 남았네요.

[양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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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또 위협적인 기억속으로 남았네요.
Date : 2019-09-08 Name : 양솔농장 Hits : 1613
9월7일 들이 닥친 태풍 링링 또 위협적인 기억속으로 남았네요. 위협적인 바람을 몰고 오랫동안 머물다 간 자리 다시 강풍 경보가 내려졌네요 2012 년 볼라벤의 놀란 상처로 태풍 온다면 그저 가슴이 두근두근 태풍 트라우머 같인걸로안정을 취하지 못 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예 하우스출근 않고 남편도 옆에서 괜스레 신경 쓰인다고 혼자 비상사태 돌입하였지요 도저히 집에만 있긴또 불안 그래 걱정 하더래도 직접 보면서 하자 오후 4시 쯤 하우스 농장에도착하니 볼라벤처럼 많은 상처는아니여서 다행 오랜시간 동안 돌풍위협을 가하다 지나 가더니 또 강풍이 들이 닥치네요 전 태풍이 강풍 돌풍 이렁게 오래도록 불어 되는 건 처음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