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겨찾는 봄 과채 중 젤 인기가 토마토 그 중 방울토마토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대추방울토마토가 귀한 부름에 막 달려가질 못 하구 있어요
요 유기재배대추토마토가 나올 시기 한 바탕 홍역을 치루었거던요.
지난 해 겨울 1월 겨울철 억제재배 취약적인  기후(저온다습) 여건으로
역병이란 일명 돌림병 전염으로 밀도가 높아
뿌리 채 고사한 대추방울들이  하우스 밖으로 선 보이질 못 하고
그냥 고사하고 말았거던요.
그러나 요즘 일기여건이 대추방울토마토가 젤 좋아하는 환경 날씨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귀한 부름 재 부름에 마중 나갈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리며 힘을 실어 주신
양솔농장 유기재배대추방울토마토입니다

2004 년부터 전국 곳곳으로 누비며 선 보인 양솔농장 얼굴인
유기재배 대추토마토방울토마토 택배박스
우체국택배의 높은 인지도로 안전하게 잘 배송되고 있지요.

유기재배 대추방울토마토의 풍성한 초기 수확 신명나게  쌩~쌩
달려 가고 있었는데요.



지난 겨울 1월 초 소한 때 소한 답지 않은 지속적인 흐린날의 저온다습으로
역병이란 홍역을 치루었지요.

친환경유기재배 병과의 전쟁 긴긴 시간 사투를 벌리며 간신히 억제는 되었지만요
치유할 수 없는 기후 환경 여건들 돌아 보니 정말 어떻게 버티어 왔나 싶네요.



해마다 겪는 병해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개선과  난방온도 더 올리기
정말 겨울철 건강한 유기재배대추토마토  최대생산을 
아낌없이 보듬어 주었답니다.

이렇게 버티다 보니  일기 여건이 방울토마토가 좋아하는 시즌 봄을 맞아
유기재배 대추토마토 하우스 안은 다시 평온을 되 찾고 있습니다.

겨울의 긴긴 터널에서 잘 버티어 준 유기재배 대추방울토마토
함께 동고동락 하였던 농지기에게 그간의 수고에 환한 웃음을 건네네요.



잠깐 멈춤한 유기재배대추방울토마토

귀한 부름에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으니

쬐끔만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