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이상 기온 열기를 다래며 들판을 수놓는 아카시아 찔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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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뜨거운 기온은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한 낮의 이상 기온은 5 일째 지속 되어지니 비닐 하우스 안 방울토마토도 사람도 너무 치친 나날 이였다. 잠깐 지친 더위를 식힐겸 농장 주변 들판을 나서니 하얀 아카시아와 찔레꽃이 환한 미소로 반겨 준다
저 멀리 들판에서 하얀 미소를 떨구는 아카시아와 찔레꽃
하우스 안 방울들과 종종 거리다 보니 하마터면 요 고운 자태를 놓칠 뻔했다
찌는 무더위에 지칠 줄 모르고 화사한 자태를 뽐낸다
흐드러지게 소복이 오월의 들판을 싱그럽게 수 놓는다
날카로운 가시틈 사이에 어쩜 이리 고운 꽃을 피울까?
들길 가득히 싱그러움을 자아내는 찔레꽃
넘넘 곱다 강한 햇살 세례만 뿌려 주며 잠깐 스쳐 지나 가는 오월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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